J와 W에게

지난 토요일에 건진,,,

리즈hk 2011. 10. 25. 00:11

 

 

아들 사진 한장~

할미 덕분이었지만 말이다.

 

늘 미안하다.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말이다.

맛은 없겠지만 밥도 해 주고,,

셔츠도 바지도 다려 주면서 옆에 있어 주고 싶은데 말이다.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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