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0-08-12(월) 일기

리즈hk 2012. 8. 20. 08:53

글을 올리는 일이 이제는 일상처럼 되지를 않는다.

어렵게 맞이하는 손님같이 그렇게 미루고 미루었다가 쓰게 된다.

그것도 중도에 멈추어서 비공개로 놓아두기가 대부분이고,,,

참 미련하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든다.

 

할일이 너무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무슨일이 그리 많나? 곰곰 따지면 별로 영양가 있는 것도 없다.

 

웹서핑하며 자료 수집하고,,

신문 보다 스크랩하고,,

아이패드로 잠시 잠시 머리도 식히고,,

음악도 듣고,,

글도 읽고,,,

책도 보고,,,

카스로 소통도 하고,,,

어슬렁 어슬렁~~

..

...

 

기도 하는 시간도 생겼구나~~

 

쓰다보니 하는 게 있긴 하다. ㅎ

 

 

월요일이다.

흐렸다가 햇살이 보였다가..

오락가락 하는 순간순간이다.

서울엔 비가 많이 내릴꺼라고 출근 서둘러라고 하더니만...

여전히 땡땡 내리비치는 햇살이 덜 고맙다.

서늘한 바람이 그립고,,, 불었으면 싶다.

 

일어나면 sbs를 튼다.

뉴스가 나오고 연속극도 한다.

그런데 아침 연속극은 왜 그런 내용이어야 하는지?

도대체 일하는 사람들이 일은 안하고,,

음모와 술수를 부리는 일에 매달리는 내용~~

회사 경영은 언제 하는지~? ㅎㅎ

그래도 그것이 끝나면 나서야 하는 타이머 같은 역활을 하기에...

틀어놓고 있다.

 

즐겁고 행복한 내용의 연속극은 식상해 하는지?

누구때문에 내가 불행하다고 아우성이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런 불행도 없었을텐데... 한다.

 

일어난 일에 대해 왈가왈부라~~~?

미련한 짓이다.

 

경비아저씨의 저 쩌렁한 목소리는 새벽에도 한밤중에도 낮에도 이어진다.

귀가 어두워 그럴수도 있다고 여겨지지만...

내 수면을 방해하는 상황이면 짜증이 난다.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여전하다.

 

1층이 주는 단점이다.

1층이라 경비실이 앞에 있는 건 감사한 일인데...

불편함도 있다.

감수해야 하나? 아님 한번 더 말씀을 드려야 하나?

 

이제 나가야 할 시간이 오고 있다.

모두에게 시간은 24시간이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하지~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자~~

 

벌써 8월 하순으로 접어들었다.

열흘 남은 이 시간시간을 뜨거운 태양같은 마음으로 보내보자~~

열정을 가지자는 말이다.

하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비가 내리는 날

햇살이 뜨거운 날

바람이 부는 날,,

후텁지근한 날,,

,,,

,,,

모든 날이겠지만 힘있게 보내기를 바라며~~

 

아자 아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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