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 저수시를 걷다 가을이 가고 있는 11월의 둘째 토요일,, 친구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달려간 그곳,,, 덕분에 찬바람도 맞고,, 멋진 풍경에 즐거웠다. 친구야~~ 고마버!!! 한국이야기 2012.11.11
늘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 / 이정하 늘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 늘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 당신곁에 서 있습니다 늘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 당신의 행복을 빌어줍니다. 당신 생각하는 내 마음이 깊어져 집착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내 간절한 그리움도 그만큼의 거리를 남겨둡니다 그러니 다음세상 당신을 만난다면 그 누구에게.. 시 이야기 2012.11.07
그대 어디서 오고 있는가 / 이정하 그대 어디서 오고 있는가 어디서 오기에 이토록 오래 걸리는가 어리석고 어리석은게 사랑이다 오는 길만 제대로 알려줬더라면 이렇게 서로 안타까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그대... 어디서 오고 있는가 오는 길을 모르기에 마중을 나갈 수 없다. - 이정하- 시 이야기 2012.11.07
10월 모임에서,,, 몇장 안되는 사진 중에 그나마 내 얼굴이 든 사진이 두장이나 건졌다. 하하하 친구 초상권 뭐라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냥 올려본다. 10월 모임 센텀 코코 샤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병원 두곳을 순례하고 모임까지 참석한 대단한 리즈~~ 한국이야기 2012.10.27
노래 여러곡^^* 01. 끝이 아니길 - 윤도현 02. 그사람- 이승철 03. 사랑이 무서워 - 바비 킴 04. 고해 - 임재범 05. 보통 - 백지영 06. 지금- 임태경 07. 사람 사랑 - 김범수, 박정현 08. 오늘 그대를 사랑합니다 - 김동욱 09. 잔향 - 김동률 10. 사랑은 늘 도망가 - 이문세 11.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강허달림 12. 위로 .. 여러가지 이야기 2012.10.21
Norah Jones 의 Those sweet words Those sweet words What did you say I know I saw you saying it My ears won't stop ringing Long enough to hear Those sweet words What did you say And now the day The hour hand has spun Before the night is done I just have to hear Those sweet words Spoken like a melody All your love Is a lost balloon Rising up through the afternoon 'Til it could fit on the head of a pin Come on i.. 여러가지 이야기 2012.10.21
육골사 10월 라운딩(보라CC) 10월 라운딩을 보라CC에서 날씨도 좋고 친구들과 라운딩이 즐거웠다. 태형 회장님 덕분에 웃고,, 종율이 덕분에 많이 웃었고,, 채수 승수 병훈 종필 금앵씨 덕분에도 즐거웠다. 다음달엔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담달 둘째 수요일에 보자~~ 0 0 1 0 2 2 1 2 1 (45) 2 1 2 1 1 1 1 1 0 (46) .. 골프이야기 2012.10.10
사랑한다 성욱^^* 오늘이 네 축일이고 내일이 너의 생일이지~? 엄마는 멀리서 그냥 이렇게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 미안하게도 말이다. 그래도 미안하단 말은 안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그 말을 하는 게 아니라고 하니까...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은 백번,, 천번도 더,,, 네곁에 가 있다. 알.. J와 W에게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