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이야기 일요산행(5/25) 리즈hk 2008. 6. 1. 17:18 퉁청에서 버스를 타고 타이오에 도착~ 해안가를 따라 걸어서 다시 퉁청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버스를 타고 근 1시간을 갔으니... 드라이브 잘한다~ 하면서 갔는데.... 정작 산행에선 많이 습해서 힘들었었는데.. 사진을 보니.. 힘들었다는 생각보다 행복한 마음이다. 산행은 이래저래 행복해지는 지름길인 것 같다. 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