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2-07-08 일기
리즈hk
2008. 7. 22. 07:45
드디어 그 날이 왔다.
햇살이 퍼지는 아침인데,,
오늘 햇살은 반갑다.
가방 들고 나가는데..
추적거리면 그러할텐데 말이다.
날씨는 이렇게 될꺼란다.
28-33도
습도는 65-85%

보시는바와 같이 겁나는 날입니다.
하하
남동풍
타인이 하는 비방의 소리를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비방은 말한 사람에게 돌아간다네요~
그러니 어째야 할지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라네요~
한번 생각해볼만한 글입니다.
더운만큼 따뜻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