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야기 울 집에서 보이는 풍경들,,, 리즈hk 2009. 2. 13. 20:54 2009년 2월 3일 아침..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집에서 찍은 주변풍경들,, 아파트의 모습들,,이다. 언젠간 추억으로 돌아오겠지~~ 한다. 8시 35분 집을 나서서,, 우체통에 열쇠를 넣고 마지막으로 돌아보고,, 혼자 쓸쓸함을 달래며,, 울 레지오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을 공항으로 마음을 보냈다. 입구의 경비들이 잘가라고 인사해 주었다. 나 역시 잘 있어라 인사해 주었다. 안녕~ 홍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