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광화문에서 명동까지 리즈hk 2009. 2. 13. 21:17 2008년 12월 15일 성욱과 걸어서 명동까지 가다. 구세군 아저씨가 다름아닌,,, 지나가는 행인들을 잡아끄는 묘한 매력을 가진 녀석이 그곳에 있었다. 한참을 보고 즐거워 했던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