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어 이야기

나 화났으니까 말 붙이지마.

리즈hk 2009. 7. 4. 09:01

광동어 이야기 방을 북경어 방으로 개명을 했다.

오늘부터 수시로 한마디씩 올리기로 한다.

우선,, 눈에 바로 들어오는 한마디가..

이거다~

요즘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은 없는데..

왜 이말이 들어왔는지 모르겠다만...

암튼 그렇다.

이거보고 찔릴 사람은 자수하시압^^

ㅋㅋㅋ

 

 

 

 

나 화났으니까 말 붙이지마. 

 

I don’t feel like talking now.

我生气了,别跟我说话.

(Wo shengqi le, bie gen wo shuoh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