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가운데..
잠깐 동영상을 찍었는데..
워째~ 시끄럽기만 하고..
맘 같은 상태로 아니 나왔다.
그래도 어쩌랴~
울 성모님 이쁘죠?
지나가는 사람을 피하느라~
까치발 들고.. 최대한 늘이느라~
학이 된 리즈였습니다.
푸하하하~
하며 학님이 웃겠다.
'홍콩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쏟아집니다. (0) | 2007.05.31 |
---|---|
IFC 쇼핑몰에서^^* (0) | 2007.05.30 |
파아란 하늘이^^* (0) | 2007.05.24 |
리즈의 핸드폰의 내부는 이러합니다. (0) | 2007.05.13 |
KCR에서 만난^^* (0) | 200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