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골사 새해 첫 라운딩(2013/2/27 보라CC) 11명의 친구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감기중이라 힘들었지만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함께 라운딩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헨리 2 2 1 2 1 0 0 1 1 (46) 에드워드 0 1 2 3 1 2 1 2 1 (49) <95> 캐디언니가 몇 타 수정을 한 모양이다. 점수 그 무엇이길래~?? 하지만 기록차원으로다가 .. 골프이야기 2013.02.27
육골사 12월 라운딩(12.12.12) 12.12.12 수요일 양산 CC에서 7명의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날씨가 매섭게 추운 게 아니라 견딜만했고,, 그래서 즐거웠다. 다만 또 제자리걸음의 점수에 띠웅~~~ 그래도 한 달에 한 두 번 있는 라운딩이 나의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친구가 있어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다. 승수야 다.. 골프이야기 2012.12.12
육골사 11월 라운딩(11/14) 날씨는 추웠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던 11월 라운딩 9명의 친구가 함께 하였다. 다들 떠나고 여친 3명만이 남아 이 멋진 찻집에서 차를 마셨다. 친구가 멋진 곳을 추천해 줘서 맛난 대추차도 마시고,, 단아한 주인장이 직접 내려주는 국화차도 마시고,,, 이것저것 사서 돌아왔.. 골프이야기 2012.11.14
육골사 10월 라운딩(보라CC) 10월 라운딩을 보라CC에서 날씨도 좋고 친구들과 라운딩이 즐거웠다. 태형 회장님 덕분에 웃고,, 종율이 덕분에 많이 웃었고,, 채수 승수 병훈 종필 금앵씨 덕분에도 즐거웠다. 다음달엔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담달 둘째 수요일에 보자~~ 0 0 1 0 2 2 1 2 1 (45) 2 1 2 1 1 1 1 1 0 (46) .. 골프이야기 2012.10.10
육골사 8월 라운딩(12.8.9) 2012년 8월 9일에 8명의 친구들이 모여 보라CC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번의 곡절끝에 나갈 팀이 짜졌다. 경기를 마치고 경기식당으로 이동해서 두번째 즐거움을 가졌고,, 친구가 몽골에서 가져온 술로 알딸딸해진 친구들이 있어,, 통도사로 올라가 개울에 발도 담그고,, 팥빙수도 먹고,,.. 골프이야기 2012.08.09
육골사 7월 라운딩(12.7.24) 2012년 7월 24일 12명의 친구들이 보라 CC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날은 더웠지만 삼삼오오 웃음꽃 피우며 더위도 잊을만큼 멋진 시간을 보냈다. 다음 달 8월엔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모두들 수고 많았고,,, 집행부 늘 고생이 많다.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 골프이야기 2012.07.24
베이사이드 CC 에서,,, 고등학교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베이사이드 CC 에서 있었다. 더 잘하지도 더 못하지도 않게... 내 몫만큼만 하였다. 다음엔 또 한 타만 줄여보자~ 다짐을 한다고 했더니~ 그렇게 되면 여기 계심 안된다고 14년 후배가 그런다. 저 위 검은 셔츠 입은 낙현이가~~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야 .. 골프이야기 2012.07.03
육골사 6월 라운딩(6/7) 2012년 6월 7일 목요일 통도 CC에서 12명의 친구가 모여 라운딩을 즐겼다. 어쩌다보디 사진을 찍은 게 없다. 사진 찍는 것에 정신줄을 놓는 것을 보니 올릴때 부담때문이 아닐까 싶다. ㅎㅎ 암튼 여자 4명이 한조가 되어 깔깔대며 즐겁게 라운딩을 즐겼다. 점수는 다음과 같다 1 1 0 1 0 0 1 1 (42) .. 골프이야기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