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날의 향수

남해 보리암의 여러 모습 2년전에 갔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느끼고 돌아왔다.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갈 수 있었다는 게 신기할 뿐이고,, 그로 인해 일어난 기막힌 일이 놀라울 뿐이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그 간절함이 보였다는 사실이 놀라울뿐이다. 거기엔 ..

가을이 가고 있는 11월의 둘째 토요일,, 친구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달려간 그곳,,, 덕분에 찬바람도 맞고,, 멋진 풍경에 즐거웠다. 친구야~~ 고마버!!!

몇장 안되는 사진 중에 그나마 내 얼굴이 든 사진이 두장이나 건졌다. 하하하 친구 초상권 뭐라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냥 올려본다. 10월 모임 센텀 코코 샤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병원 두곳을 순례하고 모임까지 참석한 대단한 리즈~~

2012년 8월 25일 토요일~ 8월26일 1박2일 일정을 사진으로 남겨본다. 우리를 초대해 준 친구와 8명의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태풍이 온다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사히 귀가 했다. 길을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고 소통을 하게 하는 것이다. -망구 내생각-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의 신..

2012년 6월 30일 저녁 시청광장에서 공연이 있다. 마침 프라자 호텔에 투숙을 하는 바람에... 이렇게 이은미 얼굴도 보고,,, 노래도 들었다. 행운인데... 그리 즐거운 공연은 아니었다. 무한도전 쫌 보자는 등등의 피켓을 들고,,, 파업중인 MBC를 위한,,,, 시 청

2012 여수세계박람회 http://www.expo2012.kr 내가 홍보위원도 아닌데... 이런 자료만 보이면 스크랩을 하게 되는 이유는? 흥미진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도시가 변화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니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64034 [경제자유구역] "발전잠재력 인정받아 터닝포인트 만들것"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64032 [경제자유구역] 相生으로 경쟁력 쑥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64031 [경제자유구역] 광양만 입지조건 살려 2020년 고용창출 24만명 htt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