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상동에서,,, 2011년 12월 8일.. 미희씨, 명옥씨와 함께 두분의 선생님 댁으로 방문을 갔다. 두분의 배려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기회는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나는,,, 이런 행운이 올때마다 발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첫 방문이라 조심스러워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 못했다... 한국이야기 2011.12.10
새만금,, 내부 토지 개발이 한창이다. 새만금 방조제 안쪽의 내부 토지개발 현장들 배수갑문을 열어두면 밀물과 썰물에 따라.. 물이 드나드는 광경,, 지금은 새만금 방조제 안쪽으로 물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다. 썰물때는 빠져 나간다 간단한 이치로,,, 지난 10월 30일에 다시 가 본 새만금과 정읍산단과 변산국립공원의 .. 한국이야기 2011.11.02
엄마 팔순에... 2011년 10월 22일에.. 엄마 80회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이 모였다. 시험기간이라.. 회사일에 매여 참석못한 식구들도 있지만.. 대충 얼굴을 보았다. 덕분에 큰아들도 보게된 행운같은 날이었다. 함께 무지개를 만난 날이기도 하여 더 기분이 짱이었다. 한국이야기 2011.10.24
2011년 10월22일에... 무지개를 보다. 해운대 가는 길에 만난 무지개.. 세상에나~~ 저렇게 선명한 줄은 본 적이 없었다. 반원을 그린 것도 말이다. 운전 중이라 아들이 찍은 것,, 핸드폰 안에 있는 것도 로드해 봐야겠다. 한국이야기 2011.10.24
미래 천년을 여는 새만금 역사상의 거대 건조물들은 그 시대의 '사회적 욕망'을 기록한 타임캡슐과 같다. 인류 역사 초기에 거의 모든 문명이 장엄한 신전과 능묘(陵墓)를 축조했다. 거기에는 신과 영혼을 향한 숭배, 그리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고대인들의 갈망이 담겨있다. 진나라부터 명나라까지 끊임없이 축조된 만리장성.. 한국이야기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