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빚은 첫 '한국형 현수교' 이순신대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0/2011071001142.html [건설 프론티어 현장을 가다] 우리 손으로 빚은 첫 '한국형 현수교'… 5만t이 짓눌러도 끄떡없다 이순신대교는 처음 만들어질 당시엔 `여수국가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시작하였다. 여수 세계 엑스포와 맞물려 이름이 바뀌었다. 2011년 말 혹은 2012년 .. 한국이야기 2011.07.11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5&aid=0000011455 [기획리포트-남해안 경제시대가 열린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08802 순천, 글로벌 환경도시 부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60670 광양항 배후수송시설, 17.. 한국이야기 2011.07.08
270m 이순신대교 건설 현장…고공 작업 체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07287 동영상 보기를 클릭을 하면 이순신 대교 건설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여수 엑스포 개최에 맞춰 개통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국이야기 2011.07.06
장안읍 오리요에서,,, 일을 마치고,, 부랴 부랴 기장군 장안읍으로 차를 몰았다. 지나가 보기는 해도,, 운전을 해서 가기는 처음이라 사뭇 긴장을 했었다. 그냥 마냥 머물고 싶었던 곳,,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조금 늦었다. 네이브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그래야 오리님이 볼 텐데./.. 작업이 되질 않는다. .. 한국이야기 2011.06.22
감자가 이렇게도 자라네요~~ 감자 싹이 나서 그냥 잘라서 물에 담구어 두었더니.. 푸른 잎만 자라는 게 아니라.. 주렁 주렁 감자가 달리고 있다고,, 울엄마가 행복해 하고 계신다. 밭에 심어두지 않아도 이렇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음에... 신기함을 느끼며,, 자연의 오묘함을 느끼며.. 살아있는 그 모든 것에 경의로움이 표해진다. .. 한국이야기 2011.06.20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 지난 수요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과 새벽 라운딩,, 오후에 잠시 출근,, 그리고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있는 언덕위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몸은 피곤했지만.. 바다를 보고나니 몸의 피곤이 말끔히 가시는 듯 했다. 담날은 많이 힘들었지만,, ㅎㅎ 누군가에게 잠시 박카스가 되어 주는 .. 한국이야기 2011.06.05
광안대교가 보이는^^* 바다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바다로 갔다. 배가 고파서 일단 배부터 불리고 나서,, 식당에서 보이는 푸른 밤바다가 내 속을 말끔히 내려놓게 하였다. 기분도 좋아지고 좋아하는 바다를 그저 보고만 있어도 좋았다. 이런 기쁨은 나만 알수 있는 것이다. 나만의 비밀,, 말이다. 그리움,, 추억,, 많은 감정들.. 한국이야기 2011.06.05
정읍에서 모이다 지난 겨울 김천에서 만나고,, 올해들어 처음으로 나리가 있는 정읍에서 만났다. 아래 음식을 파는 곳에서,, 우리는 다른 음식을 먹었다. 건우아빠의 배려 덕분으로,,, 말이다. 직접 사다가 유천회관 사장님께 부탁을 하여,,, 고맙고 감사하다. 잘 먹었습니다. 꾸벅^^ 빠가사리 매운당,, 안에 들어있던 시래.. 한국이야기 2011.05.22
총동창회 한마음 체육대회 (2011. 5.15) 2011년 5월15일 모교운동장에서 가족체전이 있었다. 매년 기수별로 게임을 하였는데.. 올해는 몇 몇 기수를 한팀으로 하는 방식이었다. 인원수를 맞추기 위해서 매 게임을 하여야 했다. 그래서 예년보다 더 신나고 즐거웠던 것 같다. 함께 한 친구들이 있어서 더 즐거웠다. 한국이야기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