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우리 손으로 빚은 첫 '한국형 현수교' 이순신대교

리즈hk 2011. 7. 11. 21:31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0/2011071001142.html

 

[건설 프론티어 현장을 가다] 우리 손으로 빚은 첫 '한국형 현수교'… 5만t이 짓눌러도 끄떡없다

 

이순신대교는 처음 만들어질 당시엔 `여수국가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시작하였다.

여수 세계 엑스포와 맞물려 이름이 바뀌었다.

2011년 말 혹은 2012년 초에 개통이 될 예정으로 24시간 작업을 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