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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프론티어 현장을 가다] 우리 손으로 빚은 첫 '한국형 현수교'… 5만t이 짓눌러도 끄떡없다
이순신대교는 처음 만들어질 당시엔 `여수국가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시작하였다.
여수 세계 엑스포와 맞물려 이름이 바뀌었다.
2011년 말 혹은 2012년 초에 개통이 될 예정으로 24시간 작업을 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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