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저조한 리즈를 위하여,,
친구가 배려해 멋진 곳에서 식사를 하였다.
기분 전환은 물론 기운도 났다.
고마워 친구야~
가끔은 나를 업 시키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가끔은 나를 벼랑끝에 세워두기도 해야겠지만..
가끔은 이렇게 나를 토닥여주는 시간도 만들며 가자~
친구가 있어서 고맙고 감사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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