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이승철- ...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렇다. 아니다로 답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돌이켜보니.. 세월이 흐르기 전에도 비겁했고,,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비겁하고,, 겁쟁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겁쟁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말이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겁을 내는 것일까? 우린 자신이 겁쟁이란 사실을 인지는 하고 살아갈까? '당신은 이런 저런 일로 겁쟁이임이 판명되었다. 이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알고 살아가고 있는지요?' 한다면,, `아~ 그런가요? ` 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은데 쉬운 일은 아니다. 노래 제목처럼 네버엔딩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