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설 화백 / 입춘 생각과 마음의 병 생각이 없다는 것은 마음이 어디론가 떠나버린 병이다. 이에 비하여 쓸데없이 생각을 복잡하게 하는 것은 마음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병이다. 마음이라는 것은 가만히 머물러 있어도 좋지않고 무리하게 움직여도 좋지 않다. 언제나 고요히 두고 활기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 류신우 세상을 보는 지혜中 - ......... 쓸데없는 생각으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는지? 생각하고.. 반성해보며.. 즐거운 주말되세요~ ~~~ 지워버리고픈 글이 있다. 그런데.. `삭제`기능이 먹히질 않아.. 좋은 글로 대체를 해본다. 내 맘의 앙금도 이렇게 좋은 것들로 바꿀수 있다면.. 늘~ 활짝 핀 꽃처럼.. 밝고 환하게 지낼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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