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
오늘 이 노래가 딱~ 어울릴 것 같다는 마음에.. 얼른 소스 얻어다 올려본다. 오랫만에 여러가지 이야기에 글을 올리는 것 같다. 그동안 올려놓은 노래들을 듣다보니.. 아침이 훌쩍~ 다가고 말았다. 가을을 느끼며.. 이 노래 함께 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