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의 `스타의 거리` 풍경^^

 
 
 
 
 
 
그저 걷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스타의 거리에...
졸업식이 있었던 모양이다.
쌩~ 하고 추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날이 따뜻하니 좋았다.
 
 
 
 
구룡반도에서 바라본 홍콩섬의 모습들이다.
 
다시 구룡 스타거리의 초입입니다.
 
 
`뉴월드센타` 뒤의 폭포입니다.
 
`침샤츄이센타`와 `제국중심`의 건물 장식입니다.
 
제국중심의 건물 벽 장식을 당겨서~ 홍콩섬에서 바라보면 멋이 있을 것 같죠~?
 
`침샤츄이센타` 아래층의 모습입니다.쭈욱 늘어선 식당들이 즐겁습니다.예전에는 주로 여행사가 자리하고 있었는데...그사이 많이도 바뀌었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나누어줄 선물이 많죠~?울 남편이 산타하던 때가 갑자기 생각납니다.울 둘째가 아빠를 보고 울어서 야단이 났었습니다.2살때입니다. ㅎㅎ

사진 모두 다 `홍콩섬`의 풍경인가~? 하실 것 같아서,, 아니거든요~멀리 바다와 함께 나온 건물만 홍콩섬의 모습입니다.다른 사진들은 `구룡반도`의 모습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실까요~?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