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교정과 다른 것이 발견이 되어서 속이 상한다. 그래도 어쩌랴~ 받아들일 밖에~ 스티카로 재 작업해서 붙이는 수 밖에~ 머리가 나쁘면 수족이 고생을 한다고 하더만~ 내가 그러한가 보다~ 암튼 속은 시원하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아서~ 우선 신부님, 회장님, 그리고 사무장님께 한 부씩 드리고 왔다. 교정,, 다시한번 더 보는 일만 남았다. 어쨌던 결과물이 나오니 마음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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