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하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체크해 보니.. 파아란 것과는 무관한 색이다.
그저 회색 아님이 고마울뿐이다.
그래도 저거이 어디냐~?
정말 오랫만이다.
해가 뜨고 있나보다.
잠결에.. 졸린 눈으로 디카 렌즈를 보았으니~
그리 보인 것이 당연했다.
파아란 하늘을 본다는 것이 힘든 요즘~
오랫만에 푸름이 짙어 보여~
디카를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어설픈 색깔이다.
내일은 또 어떤 색깔과 하루가 조화를 이룰까~?
'홍콩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0차 주회 기념 식사 후^^* (0) | 2007.08.29 |
---|---|
생일 카드^^* (0) | 2007.08.28 |
여기가 어디래요? (0) | 2007.08.20 |
에구 무거워라~~ (0) | 2007.08.19 |
어제 내린 비^^! (0) | 2007.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