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어 및 만다린, 컴퓨터가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고,,
신청을 하라고 한다.
어제도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청을 하지 않았다.
만다린(북경어) 선생님처럼 전문 강사를 원했지만...
지난번 한국어를 하는 그 샘이 오신단다.
그래서 계속 미적거리고 있고..
아무도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4명 이하 신청일 경우엔 강좌가 자동으로 취소가 된다고 했다.
사실 배우고 싶은 마음 90%이상인데..
이 10%의 마음 때문에 신청을 안하고 있는 것이다.
이참에 만다린 반으로 바꾸어~~?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ㅎㅎ
...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는 일이 있다.
한 마디만 듣고도 상황 종료되는 일도 있다.
한마디에 그 사람의 전부를 알아낼 수도 있다.
느낄 수 있다.
사람들도 알 것이다.
그러나 어떤 관계이냐에 따라 그 느낌이나 생각이 달라질수가 있다.
객관적으로 느끼고 보는 힘이 길러져야 한다.
나랏일을 본다거나..
정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더욱 그리해야 할 것이다.
그리 해야하고 말고,,,
광동어 수업 때문에 별스런 글을 다 올리고 있다.
그래도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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