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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한 생일을 보내긴 처음인 것 같다.
서울에서 두 차례 생일축하를 받고,,
사실 축일날 받은 축하까지 보태면 세번이다.
친구들이 산행 때 축하해 주었고..
음력생일인 오늘은 친정식구들의 축하를 받았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몸은 힘들었지만 말이다.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생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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