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채지 마라. 여기 아늑하고 따뜻한 쉴 곳 있으니 울지 마라. 내 언제나 네 옆에 함께 있을테니. -김동범- ... 이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 그것은 평화요 안식이요 이 세상의 마지막이요 처음이다. -정호승의 《연인》중에서- ..... 원하는 건 작고 소박한 삶인데도 그마저도 살짝 휘청이기도 하고 마음이 가끔은 아우성이다. 큰기침을 해 본다. 그러면,,?? 그래야 할 것 같아서,,,,,,
'여러가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itaph / King Crimson (0) | 2010.01.02 |
---|---|
김범수-하루 (0) | 2009.12.16 |
Love of IRIS / 신승훈 (0) | 2009.12.03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0) | 2009.11.26 |
Hemingway / Garou 외 (0) | 200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