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을 떨쳐내려고 크게 숨을 토해냈다. 마음에 걸리는 일이 없느냐고 하면 이 세상에 누군들 그런거 하나쯤 없을까. 마음에 짐 하나 없고 고뇌없는 현대인이 어디 있겠는가. -오쿠다 하데오 /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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