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을 시작하는 첫날 아침 6시 47분에 찍은 사진이다.
27층 아파트 창을 통해 바라본 모습들이다.
흐리고,,
어둑하지만,,
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맘속에 들어있는 부정적인 요소 사이 사이에,,
긍정적인 것들이 존재하고,,
긍정적인 요소 사이 사이에 부정적인 것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부정적인 것들이 긍정으로 부터 밀릴때,,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내 안에 부정이 듬뿍 존재한다면 그 반대의 일이 생긴다는 얘기다.
맘속에 부정이 60%가 존재하면
실패할 확율이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한다.
우리의 맘의 행, 불행은 1%를 어디에 두느냐에 달렸다고 하지 않던가 말이다.
그렇듯이 내 맘의 부정적인 요소를 몰아내어 보자~~
이 오월엔 더 더욱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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