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내가 모르고 있는 것들이 많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이라고 믿지 않겠다고 고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어떻게 보지 않고
서울 가본 사람과 가 보지 못한 사람이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말이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엔 갈때마다 달라지고 있고,,
그 달라지는 것들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그만큼 움직임이 크다는 얘기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국책사업)은 포항+울산+부산+창원을 합해놓은 곳이라 할 수 있다.
광양제철소, 여수 화학단지, 광양컨테이너부두, 율촌산단이 그것들이다.
협력업체가 있는 지방산단을 빼고도 대략 4~5천만평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자~~
또 맘 내키면 더 써 보자
내가 아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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