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하동에서 여수까지

리즈hk 2011. 8. 24. 21:08

 

 

 

 

 

 

 

 

 

 

 

 

 

 

 

 

 

 

 

 

 

 

 

 

 

 

 

 

 

 

 

 

 

 

 

 

 

 

 

 

 

 

 

 

 

 

 

 

 

 

 

 

 

 

 

 

 

 

 

 

 

 

 

 

 

 

 

 

 

 

 

 

 

 

 

 

 

 

 

 

 

 

 

 

 

 

 

 

 

 

 

 

 

 

세상엔 내가 모르고 있는 것들이 많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이라고 믿지 않겠다고 고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어떻게 보지 않고

서울 가본 사람과 가 보지 못한 사람이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말이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엔 갈때마다 달라지고 있고,,

그 달라지는 것들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그만큼 움직임이 크다는 얘기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국책사업)은 포항+울산+부산+창원을 합해놓은 곳이라 할 수 있다.

광양제철소, 여수 화학단지, 광양컨테이너부두, 율촌산단이 그것들이다.

협력업체가 있는 지방산단을 빼고도 대략 4~5천만평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자~~

 

또 맘 내키면 더 써 보자

내가 아는 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