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날에
바람과 하늘과 라일락 나무와 연꽃이 어우러진 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함께
째즈 연주를 들으며 행복한 밤을 보냈다.
7회라는 횟수에 걸맞게 이어져 온 이유를 처음 참석했지만 알 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과
멋진 음악과
배려가 넘치는 곳에서의 한나절,,
행복했습니다.
미희님과 김샘님!
고맙습니다.
째즈 가수 김지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홍광현
아코디언 연주 ***(매년 도움을 주고 계신다고 하였음)
사회는 KBS제작부장님이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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