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4일 보라 CC에서 첫 라운딩을 하다. 너무 추워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행복한 시간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사진은 캐디언니가 찍어준 딱 두장이다. 사진 찍을 생각도 하지 못할 정도로 추웠다. 핫팩이 든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느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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