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이야기

아시아드

리즈hk 2011. 6. 1. 23:47

 

비가 올까 염려한 일은 그저 걱정만으로 끝이 났다.

흐린 날이었지만.. 즐겁게 라운딩이 시작되었다.

 

전반이 끝나고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햇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땀도 나고,, 덥다 느껴지기까지 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던지~~?

친구들아!

고맙다. 감사한다.

 

 

 

 

 

 

 

아시아드 골프클럽에서 친구 7명이 모여 라운딩을 즐겼다.

기록하는 의미로다가,,

이렇게 남긴다.,

 

하루 하루가 힘들게 다가오지만..

맘 먹기 달린 것이 삶이라 여기니까...

 

건강하자~

자주 라운딩 할 수 있기를 바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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