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회동 저수시를 걷다

리즈hk 2012. 11. 11. 15:08

 

 

 

 

 

 

 

가을이 가고 있는 11월의 둘째 토요일,,

친구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달려간 그곳,,,

덕분에 찬바람도 맞고,,

멋진 풍경에 즐거웠다.

친구야~~

고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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