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추웠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던 11월 라운딩
9명의 친구가 함께 하였다.
다들 떠나고 여친 3명만이 남아
이 멋진 찻집에서 차를 마셨다.
친구가 멋진 곳을 추천해 줘서 맛난 대추차도 마시고,,
단아한 주인장이 직접 내려주는 국화차도 마시고,,,
이것저것 사서 돌아왔다.
다들 지갑이 홀쭉해졌지~?
역시 아줌마들은 어쩔 수가 없어~~~ ㅎㅎㅎ
보라 CC
에드워드 0 1 2 0 232 1 2 1 (48) 헨리 2 2 2 1 1 1 0 2 1 (48) <96>
퍼터와 칩샷으로 인해 많은 더블보기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트리플보기까지 나오게 되었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은 연습뿐인데...
왜 그리 시간이 아니나는지?
맘이 없는 것이겠지~~
12월 라운딩에는 좀 더 신중한 샷을 날리자~~
'골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골사 새해 첫 라운딩(2013/2/27 보라CC) (0) | 2013.02.27 |
---|---|
육골사 12월 라운딩(12.12.12) (0) | 2012.12.12 |
육골사 10월 라운딩(보라CC) (0) | 2012.10.10 |
육골사 8월 라운딩(12.8.9) (0) | 2012.08.09 |
육골사 7월 라운딩(12.7.24) (0) | 201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