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 and I`가 `파랑 주의보`라는 영화였다.~
오늘 만다린이 취소되는 바람에..
조금은 느긋하게..
우체국에 들러 남편에게서 온 우편물을 찾고..
`Transport Department`에 가서..
차량등록 연장하고..
11시 40분 이 영화를 보았다.
큰 극장안에 10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러고도 극장이 유지가 되는 것 보면 신통하다.
물론 조조?입장이었으니까..
뭐라 할 말은 없는데......
영화를 보기에 앞서..
`너는 내 운명`의 예고편을 보았다.
눈물깨나 흘려야 하는 영화인 것 같았다.
오늘 하루도 빈둥거리지는 않아서 좋았다.
이제,, 내일 골프 갈 준비해 놓고..
집안일 좀 해야겠다.
골프가는 화요일마다 왜 이렇게 추운거야~?
비도 온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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