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
아침부터 인터넷 연결이 안되었다.
i-cable(인터넷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상황을 알리고..
답답한 마음이지만..
성당으로 향했다.
평일미사가 끝나고..
사순시기 동안 매주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이 있을 예정이라..
매일미사책, 평소에 읽고 있는 책과 기도책까지가방에 넣으니 묵직하다.
기도책은 쓸모가 없었다.
미리 준비된 십자가의 길 책자로 바쳤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한 자매님 집으로 가서 차를 마셨다.
두런 두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밤 늦게 인터넷이 연결되고 보니..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고 계셨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세상은 이래서 살만하다고 했거늘~
정말 가슴 찡한 날이었다.
졸리운 눈으로 댓글만 달아두고..
오늘 아침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
리즈가 아프다고 걱정해 주셨던 님들께..
마음으로 드립니다.
~~~
오늘은 또 어떤 하루가 될지~?
또 어떤 하루를 보낼지 사뭇 염려가 된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그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런데 어디 말처럼 쉽단 말인가~?
다녀가시는 님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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