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가 또 솜씨를 발휘했다.
지난 목요일 만찬 미사를 끝내고 돌아와..
눈 부비며 만들었다.
어제와 오늘..
몇 분에게 살짝 전해 주었다.
Terressa님께도 드린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여름이 되어야겠지.
그 사이 재료상엘 한 번 더 다녀와야겠다.
아주 작고, 보잘 것 없고, 약소하지만..
내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선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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