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

팔지 묵주^^*

리즈hk 2006. 4. 16. 21:31

 

 

 

 

 

 

 

 

리즈가 또 솜씨를 발휘했다.

지난 목요일 만찬 미사를 끝내고 돌아와..

눈 부비며 만들었다.

 

어제와 오늘..

몇 분에게 살짝 전해 주었다.

 

Terressa님께도 드린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여름이 되어야겠지.

 

그 사이 재료상엘 한 번 더 다녀와야겠다.

 

 

 

아주 작고, 보잘 것 없고, 약소하지만..

내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선물이니까~~

 

 

 

 

'여러가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마와 숙녀 / 박인희  (0) 2006.05.02
보고 넘기기 아까워서..  (0) 2006.04.20
최지우  (0) 2006.04.15
낙엽을 든 소년^^!  (0) 2006.04.11
피아노 치는 아이^^!  (0)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