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하고 싶다. 우리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을 살아야 한다 누군가 내게 말했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지배할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사랑과 죽음이라고.. 그래서 사랑과 죽음은 삶에서 가장 아프고 아름답고 두렵고 어려운 것인가 보구나 생각하며 끄덕였다 사랑이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듯 죽..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8.14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8.09
외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수단이라면 외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수단이라면 태도나 스타일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반응을 보이도록 만드는 수단이다. 그리고 흔히 그 사람의 분위기, 느낌이라고 말한다. 외모가 여러분을 보기에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면 태도와 스타일은 함께 어울리기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태도와 스타일..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8.03
똑똑하게 살아라 외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수단이라면 태도나 스타일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반응을 보이도록 만드는 수단이다. 그리고 흔히 그 사람의 분위기, 느낌이라고 말한다. 외모가 여러분을 보기에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면 태도와 스타일은 함께 어울리기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태도와 스타일..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8.03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 입사한 지 이제 1년, 최근까지 한분의 과장님 때문에 매일 같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장님이 모자란 사람이라면 차라리 낫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와 일을 칼같이 해결하는 양반입니다. 문제는 부하직원들도 자기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7.30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항상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신문을 사는데, 신문을 파는 판매원의 서비스가 매우 거칠고 불친절한 것입니다. 그래도 그는 상냥하게 웃으면서 좋은 주말을 보내라고 인사까지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친구가 이렇게 묻습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무례한데도 왜 그렇게 공손하..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7.29
신이 내려주신 선물? "살아가면서 장애물에 직면하면 그것은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그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기쁜 마음으로 풀어보세요" -마더 데레사- 당신이 나에게 하려고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만..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까이에서 늘 지켜보고 가까이에서 늘 다독거..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7.23
재미와 동기부여 재미와 동기부여 비틀즈와 롤링스톤즈는 둘 다 1960년대 초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다. 하지만 비틀즈는 1971년에 그룹을 해체한데 반해 롤링스톤즈는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왜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비틀즈는 팀원들이 함께 음악..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7.19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 당장은 황당하고 애절하고 긴박하지만 도저히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그것은 아무리 걱정한다고 내가 어떻게 무엇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그 일은 마무리되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평온을 되찾는다. 인생은 이런 일들의 반복이다. 마치 깨끗한 옷을 입고 길을..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7.04
행복의 비결^^* 영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 조그만 물방앗간을 가지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일을 하면서도 언제나 즐거운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향했다. 어느 날 누군가 그를 찾았다. 행차에 나선 국왕이었다. 왕은 그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멈췄다. 너무 놀란 방앗간 ..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