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서 만나다(6/2) 2008년 6월 1일 오후 8시 30분 경에 집을 출발하여 공항으로 향했다. 성욱이와~ 10시경에 KAL 카운터에서 일행을 만났다. 우왕좌왕 어수선 했지만.. 무사히 짐을 부치고 티켓을 받았다. 정말 떠나나 보다. 17박 18일을 잘 보낼수 있기를 나는 기대한다. 물론 실망을 낳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나는 더 큰 기대를.. 성지순례 이야기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