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안을 진공상태로 만들기 위해 촛불을 사용한 것도 그렇고..
선조들의 지혜와 손재주 등에 그저 놀랄뿐이다.
이곳을 다녀온 지가 한 달이나 넘은지라..
상세 설명이 불가하다.
이렇게 금새 잊는 것이 아쉬울뿐이다. ㅎㅎ
공주 박물관의 자리를 옮긴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얘기에 맘이 바빠졌었다.
요건 기억이 난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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