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 식탁위에 접혀져 있는 팜프렛~
펼쳐보니.. 조카의 얼굴이 보인다.
05학번은 녀석 혼자 뿐이다.
대견하다.
조카를 위해서 살짝 수채화 처리를 했는데...
보일 것은 다 보인다. ㅎㅎ
이모의 오지랍 넓음 덕분에 사진으로라도 남기니 다행이지~?
넌 스크랩 열심히 하고 있는거지~?
윤지야~!!!
언니는 조카의 연주복을 직접 만들어 입히기 위해 복장학원까지 등록을 했다.
대단하지 않는가~?
난 딸이 없어서 부러울 뿐이지만.,.. 그래도 대단하기는 하다.
집 정리만 잘하면 따봉인데.... 하하하
언니가 이 글을 보면 나 잡으로 올것인데...
그래도 어쩌랴~~???
오늘은 글 올리기 기록을 세운 날 같다.
하루에 이렇게 많은 글을 올린 적이 있었나?
아이고 어깨야~~~!!!
내일을 위해서 일찍 컴을 끄고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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