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방에서 찍은 클럽하우스 내 놀이방 시설^^*
두개동 밖에 없어서 그런지 크지는 않다.
옥상위를 잔디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벤치에 앉아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
바베큐를 하다가 올라가서 잠시 뛸수도 있을 것 같다.
바베큐 장~
3개뿐이지만.. 그래도 어디냐~?
언젠가 한 번은 해봐야지~ 미리 예약을 해서 말이다.
어디로 가는 길인지~? 궁금타~
아파트 입구와 마당~??
한낮의 풍경~
또다른 모습이지 않는가?
바닷가 주변의 조경을 위해 내내 시끄럽다. 얼른 끝나고 산뜻해지면 좋겠다.
사틴 경마장 지붕도 보이고,, 로얄에스코트 아파트도 보인다.
푸름이 넘치는...
놀이터도 보인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아직까지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네~
옆에 한창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새 아파트..
제발 입주를 늦게하면 쓰겠다. 왜냐고~?
쇼파에 앉으면 저 집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프라이버시 문제다. 히~
피아노 위의 사진들과 울 큰 아들 나이와 같은 지점토로 만든 시계^^*
그냥 집어 넣어둔 채 아직 정리가 제대로 안된 장식장 내부~
언제 깔끔히 정리하나~?
입구에 우뚝 서 수문장처럼 지키고 있는 선반~
십자고상과 성모상
아직도 어수선한 상태지만.. 그래서 올리기가 민망하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차원으로다가 올립니다.
게으르다고,,, 욕하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