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청에서 버스를 타고 타이오에 도착~
해안가를 따라 걸어서 다시 퉁청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버스를 타고 근 1시간을 갔으니...
드라이브 잘한다~ 하면서 갔는데....
정작 산행에선 많이 습해서 힘들었었는데..
사진을 보니..
힘들었다는 생각보다 행복한 마음이다.
산행은 이래저래 행복해지는 지름길인 것 같다.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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