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이야기

다친 것들은 치유되어야 합니다.

리즈hk 2008. 9. 22. 11:15
다친 것들은 치유되어야 합니다. 좌절한 것들은 일어서야 합니다. 실패한 것들은 회복되어야 합니다. 미움은 용서되고, 두려움은 극복되고, 모든 도망친 것들은 자기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날개가 부러진 플라밍고는 다시 날아야 합니다. 나도 당신도 다시 날아야 합니다. 테오 에세이 / 당신의 소금사막에 비가 내리면 중에서 Justin Guarini(feat. Kelly Clarkson) ... Timeless Baby come close let me tell you this In a whisper my heart says you know it too Baby we both share a secret wish And you feeling my love reaching out to you 그대 가까이 다가와서 내가 사랑을 내뱉게 해봐요. 내 마음이 당신도 역시 알고 있다고 속삭이고 있어요. 우리는 둘 다 비밀스런 소망을 공유하고 있죠. 그리고 내 사랑의 마음이 당신에게 닿고 있어요. Timeless,Don't let it end (no) Now that you're right here in my arms where you should stay Hold tight baby Timeless,Don't let it fade out of sight Just let the moments sweep us both away Lifting us to where we both agree It's just timeless love 영원히 끝내려 하지 말아요. 당신은 여기 내 품 속에 있어요 여기가 바로 당신이 머물 곳이예요. 꼭 붙잡아요 그대. 영원히 사랑이 희미해지게 만들지 말아요 그냥 순간을 흘러가게 놔두는 거예요. 우리가 동감하는 그 곳으로 데려다 줄 거예요. 그게 바로 영원한 사랑이예요. I see it all baby in your eyes When you look at me you know i feel it too (yes I do) So lets sail away and be forever baby Where the crystal ocean melts into the sky 난 당신의 눈에서 사랑을 보았죠. 당신은 날 바라볼 때면 나 역시 같은 생각이란 걸 알아요 그러니 우리 돛을 달고 떠나요 영원히 수정 빛 대양이 하늘에 녹아내리는 곳으로요. We shouldn't let the moment pass Making me shiver let's make it last Why should we lose it, Don't ever let me go 순간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되요 날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게 해줘요 왜 우리가 사랑을 잃어야만 하나요 영원히 날 떠나보내지 말아요 Timeless, Don't let it end (no) Now that you're right here in my arms where you should stay Hold tight baby 영원히 끝내려 하지 말아요. 당신은 여기 내 품 속에 있어요 여기가 바로 당신이 머물 곳이예요 꼭 붙잡아요 그대. Timeless, Don't let it fade out of sight Just let the moments sweep us both away Lifting us to where we both agree It's just timeless love 영원히 사랑이 희미해지게 만들지 말아요. 그냥 순간을 흘러가게 놔두는 거예요 우리가 동감하는 그 곳으로 데려다 줄 거예요. 그게 바로 영원한 사랑이예요. Baby it's timeless (Oh baby it's timeless~yeah) Timeless, Don't let it fade out of sight Just let the moments sweep us both away Lifting us to where we both agree this is timeless This is timeless, love.. 그대 사랑은 영원해요. 사랑은 영원해요. 영원히 사랑이 희미해지게 만들지 말아요. 그냥 순간을 흘러가게 놔두는 거예요 우리가 동감하는 그 곳으로 데려다 줄 거예요. 그게 바로 영원한 사랑이예요. 영원한 사랑이예요... ... 이 글을 대하면서 쓰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머뭇거려진다. 왤까? 모른다. 모르겠다. 가끔 이유없이 내 마음이 동요하고,, 이유없이 허둥대는 일 따위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 걸까~? 모르겠다. 세상일엔 이유없이 행해야 하는 일도 있고,, 이유없이 발생하는 일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자~
사진은 살라망카의 마요르 광장 옆 노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