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갑자기 투둑 투둑 소리가 들린다.
마루로 나오니 불꽃놀이가 한창이다.
얼른 찍었다.
창을 열 시간조차 없어 베란다에서 찍었는데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린다.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다가..
문자가 온다.
기대도 안한 반가운 분들이기에 더없이 행복했다.
고맙습니다. 고맙다. 고마우이~~
꼭 기억하겠슴다.
특히나 그레고리오심님~(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파서,,)
모두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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