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까 염려한 일은 그저 걱정만으로 끝이 났다.
흐린 날이었지만.. 즐겁게 라운딩이 시작되었다.
전반이 끝나고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햇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땀도 나고,, 덥다 느껴지기까지 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던지~~?
친구들아!
고맙다. 감사한다.
아시아드 골프클럽에서 친구 7명이 모여 라운딩을 즐겼다.
기록하는 의미로다가,,
이렇게 남긴다.,
하루 하루가 힘들게 다가오지만..
맘 먹기 달린 것이 삶이라 여기니까...
건강하자~
자주 라운딩 할 수 있기를 바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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