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진 한장~
할미 덕분이었지만 말이다.
늘 미안하다.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말이다.
맛은 없겠지만 밥도 해 주고,,
셔츠도 바지도 다려 주면서 옆에 있어 주고 싶은데 말이다.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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