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중 하동지구답사

리즈hk 2012. 2. 11. 23:41

 

 휴게소에서 하동 해안도로를 찍다.

 

 

 순천 ic를 거쳐 여수 율촌면 산수리 가장리 월산리 토석채취 현장

 

 

 여수 죽림지구 현장

 

 

 율촌산단으로 진입

  

 광양 컨테이너부두 뒤의 학교,,

골프 연습장 네트가 보인다.

 광양 금호동 이순신대교 진입도로가 마무리 작업중이다.

 하동 화력발전소가 보인다.

갈사만 조선산단으로 인해 만들어지고 있는 1~4호선 도로망 중 1호선 도로 

 

 

 

 

 

 

 

 

 

 

 

 

 

 

 

 

 

 

 

 

 우리들 병원,, 현재는 장례식장으로 쓰이고 있다

고전면 대덕리..

 만들어 지고 있는 다리의 높이표시

 

 

 새도로 새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왜?

 

 

 

 

 

 

 

 좁아보이지만 하천에 두개의 다리가 놓여져 있다.

만들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지만 여기다 쓸 수는 없다.

 

 

 

 

 

 

 

 

 현재 가구수가 몇 안되는 곳에 길을 넓히고,, 자전거도로,, 하천 정비,, 다리를 놓고는 이유는

고전농공단지 하나 때문은 아니다.

 

 섬진강을 따라 지금 평사리로 가고 있다.

간 김에 최참판댁을 들러보러,,,,,,

 

 

 

 

 

 

 

 

 다시 돌아나오는 길에..

대덕리의 공원이 조성중인 스마일~~~

하동 답사를 위해..

선행 공사가 진행중이고 이미 완성된 곳을 보여주기 위해 순천 여수 광양을 둘러보고 하동으로 들어왔다.

순천까지 가서 신대지구를 본 것은 처음이었다.

여수와 광양의 변화됨에 또 한번 놀랐고,,

내 땅 주변이 너무도 현저하게 변해서,,, 가슴이 뛰었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 광경을 보았다면,,,

마린 센타에 올라가 마침 걸려온 고객 전화에,,, 상황 설명을 해 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믿지 못한다.

그 믿지 못함으로 인해 오해하고 **꾼 취급도 불사한다.

서울 가본 사람과 안가본 사람이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다.

현대는 이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기에...

그런데 그 웹서핑조차 안하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월이 지나 그 행동을 반성해야 하는 날이 올 꺼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모르니까,,

알려고 하지 않는 일이기에 그렇게 반응을 한다.

탓할 수도 없지만.. 안타깝다.

세상의 모든 관계는 믿음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빨리 알아채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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