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를 바라보고
그 바다를 거울 삼아 나를 바라보고
바라본 나를 달래고,,
토닥거려주었다.
그래서 바다는 나의 힘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바다가 그리운 것이다.
특히나 힘이 빠질 땐,,,,,,
2주전에 힘을 얻고 올 수 있었다.
고마울 일이다.
'한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릉도 독도 여행(4/8~4/10) (0) | 2012.04.11 |
---|---|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 (0) | 2012.02.26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중 하동지구답사 (0) | 2012.02.11 |
해양 강국 꿈꾼다 (0) | 2012.02.03 |
하동답사 2 (0) |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