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기장군 연화리...

리즈hk 2012. 2. 21. 23:02

 

 

 

 

 

 

 

 

 

 

 

 

 

 

 

 

 

 

 

 

 

 

 

 

 

 

 

 

 

 

 

 

 

겨울 바다를 바라보고

그 바다를 거울 삼아 나를 바라보고

바라본 나를 달래고,,

토닥거려주었다.

그래서 바다는 나의 힘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바다가 그리운 것이다.

특히나 힘이 빠질 땐,,,,,,

 

2주전에 힘을 얻고 올 수 있었다.

고마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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