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가 된,, 며칠을 보내고도 아직도 그 모습이다.
그래도 출근은 해야하니 하려고 한다.
아이패드에 적응중
게임에 빠질 소지가 보이기에 잠시 주문중~
알아갈수록 멋진 사람이 있고,,
알아갈수록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아이패드는 전자다.
ㅎㅎ
안된다고 짜증을 낸 지난 시간이 미안타,..
소소한 일도 적으려고 노력중이다.
정말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는지 깜빡할 때가 잦다.
신품에 도진이가 그런다더니... 헐~
소나기가 내린 새벽,,
시원해지려나 했는데..
비가 멈춘 지금 찜통이다.
바람 한 점 없다.
올림픽이 폐막이다.
대한민국 선수들 장하다.
전자렌지에서 다 데워졌다고 아우성이다.
어제 엄마와 동생네 다녀가며 병자취급 죽만 잔뜩 사와서,,,
그것 몇 차례 먹어야 한다.
연락도 않고 병원에 갔다고 우리엄마 눈꼬리가 올라가셨다.
뭐,, 서로 바쁜 세상에...
이렇게 와 주어서 고맙고 감사하지~
미안한 일 한가지~
말도 못하지만 그렇다.
오늘 하루도 알차게
내용있는 하루 보내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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