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난 오늘 시원한 아침을 맞이하였다
절기는 무시못하는 모양이다
시원한 아침이지만 역시 여름은 여름이다
요즘 점점이 저 게으름에 빠지는 나를 만난다
속상하다기보다는 짜증이 난다 내 맘을 내가 다스리지 못하니 말이다.
일기는 물론 글 챙겨보는 일도 제대로 못하니,,,
이렇게 아이패드로 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를,,
위의 글을 올렸으나 줄바뀜도 안되고,,,
주욱 연결이 되게 올려져있다.
뭐가 이래~?
아이패드 사용법이 아직도 숙지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글 올리는 것도 이렇게 여의치가 않다.
스마트 폰으로 올리는 것이 더 쉽고 간단하고 사진도 올릴 수가 있는데,,,
뉴아이패드는 모든 것을 거부한다.
왜 그런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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