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08-08-12(수) 일기

리즈hk 2012. 8. 8. 10:16

입추가 지난 오늘 시원한 아침을 맞이하였다

절기는 무시못하는 모양이다

시원한 아침이지만 역시 여름은 여름이다

 

요즘 점점이 저 게으름에 빠지는 나를 만난다

속상하다기보다는 짜증이 난다 내 맘을 내가 다스리지 못하니 말이다.

일기는 물론 글 챙겨보는 일도 제대로 못하니,,,

 

이렇게 아이패드로 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를,,

 

 

 

위의 글을 올렸으나 줄바뀜도 안되고,,,

주욱 연결이 되게 올려져있다.

뭐가 이래~?

 

아이패드 사용법이 아직도 숙지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글 올리는 것도 이렇게 여의치가 않다.

스마트 폰으로 올리는 것이 더 쉽고 간단하고 사진도 올릴 수가 있는데,,,

뉴아이패드는 모든 것을 거부한다.

왜 그런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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