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생일날 받은 글선물 넷^^

리즈hk 2005. 11. 20. 16:30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 향수야 생일 축하해 내일이 추수 감사절이라 하루종일 너무 분주해서 이제야 컴에 앉았네 아들이 서울에서 수능보러 내려와서 나가봐야 해 잠시들렸다가 아우 생일인거 보고 꽃에 마음담아.... 행복하길.... -솔향기- [축하글] 솔향기 언니의 꽃마음이 풍기는 향기에 취해 혼절하듯 잠자리에 듭니다. 언니두 아드님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틀림없이 아드님께 좋은 소식 있을거라네요^^ 미리 축하해용. 향수님, 꽃같은 날... 향수님의 행복과 사랑이 세상을 가득 메웁니다. 언제나 가슴 활짝 열고 밝에 웃으시길... 다시 한번 축하해요.^^ -휘언- 솔향기님 안녕.^^ 우와~~ 저거이 솔향기님 작품인가봐요. 향수님 좋겠다여.^^ 부러버라.. 제 생일은 3개월이나 남았는뎅 죠거이 받을라고 마음만 급해지네여....힛~ -블루-